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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7 14:09
`빅데이터 월드 콩그레스` 이목 쏠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4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94700 [858]
◆ `ICT 올림픽` ITU 총회 ◆
 
올해 ITU전권회의는 전 세계 IT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행사인 만큼 본행사 외에도 기업과 학계가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행사 첫 주에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동주최, 부산 벡스코 주관으로 10월 22일부터 1박2일간 열리는 `2014 빅데이터월드콩그레스(Bigdata World CongressㆍBWC)다. SAP, IBM, 오라클, 구글 등 세계적인 빅데이터 관련 기업의 명사들이 참석하며 빅데이터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국내외 빅데이터의 기술적 연구개발(R&D) 과제와 성과를 공유하는 강연과 세미나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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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외 관련 산업 종사자의 재교육과 미래 창조적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ITU전권회의는 국민의 축제이면서 우리나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행사 기간에는 글로벌 ICT 콘퍼런스와 학술대회 등도 함께 열린다. 정부는 글로벌 석학과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창조경제 모델의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전파하겠다는 복안이다. ICT 전시회에서는 전권회의에 참여하는 193개국 장관과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에게 우리나라의 신제품, 기술, 중소ㆍ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2주차에는 헬스ㆍ의료분야 전시회인 `헬스IT융합전시회`와 실내공간정보 관련 학술행사인 `ITIN(인도어 포지셔닝, 인도어 내비게이션) 콘퍼런스`가 열린다. 지난해 31만명의 참여객을 자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전인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도 3주차에 개최된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 등 이색 아이디어의 열띤 경연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 과학축제로 떠오른 이 행사에서는 초ㆍ중ㆍ고교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권회의에서는 ITU 고위 선출직, 이사국, RRB 위원 등 총 65석에 대한 선거가 실시된다. 우리나라도 표준화 총국장 직위에 이재섭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표준화 총국장은 글로벌 ICT 표준에 대한 최종 결정 권한을 보유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국제기구의 수장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ICT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특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 ICT 표준을 담당하는 표준화 총국장에 이 후보가 당선되면 국내 ICT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후보는 26년간 ITU 표준화 부문에서 활동한 표준화 전문가다.

[손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