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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7 10:17
국내 최초로 美 아마존 `빅데이터 비밀상자` 열린다. 빅데이터 월드 컨벤션 `BWC` 부산서 22·23일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61  
   bwc2014_report.pdf (933.5K) [16] DATE : 2014-10-07 10:17:1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280389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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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개막하는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빅데이터 월드 컨벤션(BWC) 2014` 세부 일정이 확정돼 등록 절차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BWC 2014`는 아마존, 시스코, IBM, 퓨어스토리지, SAP, 맵알, VM웨어 등 글로벌 IT 공룡이 대거 참여해 `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빅데이터 가능성과 현황, 산업별 적용 가능성을 놓고 토론을 벌이는 지식향연 잔치다.

특히 제프 베저스 최고경영자(CEO) 지휘 아래 빅데이터 회사로 진화하는 아마존에서 연사로 마르쿠 레피스토 기술이사를 파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레피스토 이사는 이 자리에서 빅데이터 분야 아마존의 야심을 전격 공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IT 관련 행사에서 아마존이 연사를 보내 대중 앞에 회사 전략을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WC 2014`는 총 5개 세션으로 이뤄진다. 첫날(22일) 오전에 열리는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 세션에는 시스코와 IBM, SAP와 보메트릭이 참가한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이 주제인 두 번째 세션에는 아마존, 레드밴드소프트웨어, 팰로앨토와 국내 업체 N3N이 리스트에 올라 있다. N3N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시스코에서 거액의 투자를 이끌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23일에는 `빅데이터를 통한 스마트 컨버전스`와 `데이터 테크놀로지&테크닉` 세션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매일경제, 한국정보화진흥원, 벡스코 주최ㆍ주관으로 열린다. 해외 연사 14명, 국내 연사 6명으로 이뤄지는 패널 전문성이 특히 주목을 끌고 있다. ITU 전권회의 기간 여러 세션이 열리지만 BWC 2014는 그중 가장 주목받는 주인공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BWC 2014`가 ITU전권회의 전체 흥행을 좌지우지하는 방향타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행사에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등록은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www.bigdataworldconvention.com)나 전화(02-6000-6645ㆍ6646)를 통해 진행 중이다. 관심 있는 예비 참가자는 이메일(bwc2014@bexco.co.kr)로도 문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홈페이지에 명기된 `BWC 2014`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에 접속해 친구를 맺으면 추첨을 통해 무료 입장권, 점심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료 참가자에 한해 각 세션이 끝나는대로 태블릿PC를 비롯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벌일 예정이다.한편 같은 기간 `BWC 2014`와 함께 열리는 ITU 전권회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올림픽으로 불린다. 유엔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 아시아에서는 20년 만에 열리는 특급 이벤트다.

이번 행사에는 193개국에서 최소 장관급 150여 명과 업계 관계자 8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홍장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