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빅데이터학회 :::::
(사)한국빅데이터학회 > 소식마당 > 공지사항
 
작성일 : 15-06-30 10:40
제2회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 시상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23  
 
 
캡처Z.PNG

현대중공업, 신한카드, 롯데백화점 등이 '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한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매일경제신문사·MBN이 주최하고 한국빅데이터학회·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회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 시상식이 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는 빅데이터 분석과 적용으로 경쟁력을 높인 사례를 발굴하고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는 아이디어 공모전까지 더해 '빅데이터 데이'로 행사를 키웠다. 수상 기업은 6개 부문, 12개 기업이다. 현대중공업(제조 부문)·신한카드(금융 부문)·롯데백화점(유통 부문)·한국IBM(정보통신 부문)·케이티하이텔(솔루션 부문)·SK플래닛(경영자 부문)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두산중공업·굿모닝아이텍·더존비즈온·미소정보기술, 우수상은 메타비즈·비아이큐브가 차지했다.

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한 현대중공업은 경영일반·공정물류·안전 부문에서 수집된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사고 발생률을 줄였다. 금융 부문 대상을 받은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빅데이터 분석으로 도시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겨룬 '글로벌 데이터톤'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한국과 아시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현안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공모했는데, 한국 137건, 유엔 측 71건 등 모두 208건이 접수됐고 12개를 선정했다.

대상(미래부 장관상)은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대학생 이승준 씨 외 2명이 제안한 '지하철 공기질·불쾌지수 시각화를 통한 시민의 지하철 이용편의 증대'가 뽑혔다. 이 밖에 빅데이터 관련 산·학·연 기관·단체 연합체인 한국빅데이터연합회가 출범 1주년 기념식을 했다. 연합회 회장인 최진성 SK텔레콤 CTO(종합기술원장)는 "미국 기업과 정부처럼 체계적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희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